처음보는곳은 항상 호기심이 충만해지는 스타일이라...


솜사탕이란 곳을 보고 바로 전화해보았음.


상냥하게 받아주는 실장님과 이야기해보는데..


지금 가도 괜찮냐는 물음에 언제든 오라는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말


괜시리 호감이 가고 지금바로 가겠다고 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도착...


발렛해주시는분한테 차를 맡기고 올라가 아까 전화받으신 분인가?


아무튼 미팅을 하는데 아담하고 글램한 언냐로 부탁드림


대신 자연산으로 해달라고 신신당부의 부탁을 드리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안내해주심


마중나와있는 언냐를 스캔해보는데 아담하지만 도드라져보이는 미드는


일단 합격점을 주고 방으로 들어감


어려보이는 얼굴에 매끄러운 피부..


아담하지만 공격적으로 도드라져보이는 미드를 보여 이야기하다


이름도 안물어본게 생각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선영이라고 말함


서비스 받으러 가자며 옷을 훌러벙 벗어버리는 선영이의 미드를 보니


ㄱㅊ가 가만있질 못하고 급 올라오고 잘록한 허리를 감싸고 샤워를 받으러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을 하는데 역시 미드가 커서 그런지 꼭지의 느낌이


잘 느껴지고 미드로 부비적거리는 것도 몸으로 바로 느껴지는..


아...역시 자연산 미드가 최고다


ㅇ까시를 깊게 받다 전립선까지 들어갈뻔하고...하드한 물다이를 받고


침대에 철푸덕 누웠더니 옆에 안겨 ㄱ추를 조물락 가지고 놀고있고


이러면 안설수가 없어 ㄱㅊ도 가만있지 못하고 바로 서버리고


키스를 시작으로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bj를 길게 받다


선영를 눕혀 정상위로 넣어보는데 쪼임이 상당한 지라 들어가자마자


ㄱㅊ가 좁다고 아우성...


조금도 깊이 넣고 흔들다보니 애액이 나오며 부드럽게 할 수 있었음.


하염없이 나오는 신음소리를 감상하며 흔들다


 

거친신음소리를 내는 선영이의 입을 틀어막으며 발싸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