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뗴 첫 이용 후기~~!!


[ 건마 ] [ 강남-라떼 ] 라뗴 첫 이용 후기~~!!

투썸스타벅스 0 1382

라뗴를 첨 이용하는 설레임...

언제나 첫 방문 첫만남은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셀레이죠.

게다가 거의 어쩌다 한 번 이용하는 건마이다보니....

떡건마는 자주 다니지만 일반 건마는 어쩌다 가끔???

여하튼 오랫만에 건마 이용이라 새롭고 설레이고...

일단 실장님과 에약 잡으려다보니 제가 잘못해서 라떼 휴게로 전화를...ㅋㅋㅋ

실장님이 조심스레 혹시 건마 예약 하시려는 거 아니냐며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더 큰 실수를 할 뻔....

여하튼 라떼 휴게 실장님 죄송요. 그리고 안내 감사합니다.

다시 제대로 건마로 전화해 제대로 예약하고 지현씨 추천받아 예약 완료.

안내받은 건물에 도착해서 다시금 호실 안내 받고 이동하여 만난 지현...

통통한 체형에 색기가 흐르는 얼굴에 성격 좋고 말빨 좋은 언니.

만나자 마자 봇물터지는 터진 수다는 쉴 줄을 모르고 준비해간 간식에 기뻐하며 

아이처럼 맛있다를 연발하며 떠드는 지현과의 즐거운 대화시간....

적절한 타이밍에 지현이가 오빠 샤워...라고 하지 않았다면 오늘도 또 그냥 나갈뻔...

여하튼 후다닥 씻고 나와 지현이를 기다리는데 왠일로 이넘에 똘똘이가 암것도 한거 없이

분기탱천해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있네요?? 오늘은 진정한 달림의 날인갑다 싶은 순간...

지현이도 씻고 나와 제 똘똘이를 보고선 놀래며 혼자 뭔 짓을 했냐며....

여하튼 상황이 이렇다보니 마사지는 자연스레 패스하자고 하고선 바로 지현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끈적거리는 애무를 받다보니 참을 수 없어 지현이의 몸 여기저기를 주무르다보니 흥분해 

지현이의 소중이를 슬슬 만지니 젖어오는게 확실히 느껴집디다...

마침 BJ 중이던 지현이가 적적하게 젓엇는데 이대로 참을 순 없다 싶어

바로 지현이의 봉지를 얼굴 앞으로 끌어당겨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해봤지요

그렇게 안보였는데 입구가 엄청 작더라구요... 그럼 발기엔 너무 좋은 사이즈라 엄청 이뻐해 줬답니다.

물론 결과는 대만족^^

지현인 가끔 물었던 제 소중이를 놓칠만큼 느껴버려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그걸 왜 들어줍니까??

그럴수록 더 가열차게 빨아줘야죠....

완전 입 주위가 척척해 질때까지 젖셔버린 후에야 비로소 지현이의 소중이를 놓아주었죠.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젖은 소중이에 부비부비하다 제 똘돌이를 잡고 지현이의 소중이에 강하게 문지르던 순간...

아차하는 사이에 그만 실수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하지만 문제 삼지 않는 지현이. 조용히 오빠 잘못 들어갔어라고 알려만 주네요.

그러길 여러번이었는데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다 받아줍디다...

너무 격렬하게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진상짓은 절대 하지 않는 놈인데....

여하튼 절대 오바하는 일 없이 그렇게 잘 즐겼다는 후문이....

정상위 부비에서 후배위 부비로 자세 바꾸고 격렬하게 수중이와 허벅지에 하다보니 어느새 사정의 기운이 느껴져 그대로 발사~~~!!

기운이 확 빠질 정도로 뜨겁게 달렸네요.

제 분신들이 그만 침대 시트위로 쏟아질 만큼 강하게.....

얼마나 오래 즐겼던지 간신히 샤워하고 옷 입으니 딱 퇴실 시간이라 부랴부랴 나왔는데 

재촉 전화도 없고 예비콜로 압박도 안주니 너무 편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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