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낮에는 선릉쪽에서 있다보니 아무래도 주간에 자주 찾게 되네요ㅎ

개인적으로 슬림처자들을 선호하는지라... 예약할때 취향을 확실히 밝히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도움을 받아 오늘은 이나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한줄로 설명드리자면 키는 150후 ~ 160초아담하고 슬림합니다

바스트는 A+에서 B사이정도 되는듯 하구요ㅎ

체형이며 얼굴도 제 기준에는 합격이네요^^

자 본격적인 서비스는 어떤지 기대가 되시죠?ㅎ

일단 샤워를한 후 침대에 누우면 옆에 따라 눕습니다. 

손끝으로 저를 천천히 쓰다듬어주는데.. 손이 야하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는건가 봅니다!

5~10분정도 야한손길로 어루만져주다가 제 동생녀석을 살짝살짝 건드리니 반응이 안올 수가 없죠;

서서히 전투준비를 하고 나서 손이 이제 입으로 바뀝니다. 적당한 흡입과 혀스킬로 몸을 한층 더 달궈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지않을 수 없습니다ㅎㅎ 다시 생각하는데도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동안 애무를 받다가 매끈한 피부의 다리사이에서 하비욧을 해주니 어우 이건 하는것보다 더 야릇하고 더 묘하네요 ㅎㅎ 이맛에 건마가는거죠^^

입과 손으로 흔들어대니 얼마못가서 발사해버렸네요 ㅠㅠㅋ

오랫만에 마음에 쏙드는 외모와 몸매를 두루갖춘 처자를 본듯합니다~ 심봤다!!

강남 라떼건마에 좋은 매니저님들이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 저는 당분간은 이나매니저만 볼듯하네요^^

슬림와꾸에 로리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나매니저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