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진아름
후기도우미30
0
221
2023.10.20 20:33
2. 전반전
2타임 끊은거 보고는 저인줄 알았답니다.
들어서자마자 막 달려들어 안기는게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멍멍이 얘기
저는 월요일에 있었던 약속 얘기
이런저런 할얘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시간 많으니
얘기하다가 키스하다가
얘기하다가 포옹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침실로 갑니다.
오늘도 역시나 둘다
너무너무 좋았던 1차전
3. 후반전
질펀한 1차전 후
침대에 드러누워서 팔베개 하고
또 이야기 타임
예전에 있었던 마약하고 왔던 개진상
액상 대마 가지고 와서 권했다던
미친 개진상 이야기 듣다가
제 얘기하면서 웃겼더니
깔깔대며 좋아하네요.
“오빠 얼른 씻고와 빨리 또 해야지.히히”
“캬하하”
2차전도 질펀하게 둘다 너무 조아요.
4. 퇴장
아름이가 정신이 없긴 없나봅니다.
퇴장시간도 까먹고
아이고 늦었네 하고는
제가 먼저 얘기해야 할 정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