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인천-여우 ] 민트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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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23:46
달콤짜릿한 ~~ C컵의 글래머... !!!
뇌리에 찐하게 남아있던...민트를 다시 보고자
실장님게 콜을하고 예약후 달려달려~~~
민트기억을 하는지 반가워하네요~^^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한층 친해진시간 이젠 몸으로 친해질 시간
콘을 장착후 민트과 한몸이되서 붕가붕가를 시작
꽃잎에 내 육봉을 들이밀자마자
허리가 좌우로 스케이트를 타듯 와따리 가따리
자세를 바꾸고 뒤로눕혀 꽃잎을 살짝 눈으로 호강 시키고쑤~~욱
들이밀자........아까와는 더욱 흐느끼듯 신음을 뱉으면서
엉덩이를....좌우로~~~좌우로~~~~
윽 ..이런 반응....흔치않은 반응에 벌써 신호가 와버린
다시 돌려 정상위 ~ 쑤~욱 퍽~~퍽~~~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내 단백질을 받아내주는 민트
아~~지금이대로 누워서 잠들고싶지만......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