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 휴게텔 ] [ 인천-여우 ] 민트

후기도우미2 0 194

달콤짜릿한 ~~ C컵의 글래머... !!!

뇌리에  찐하게 남아있던...민트를 다시 보고자

실장님게 콜을하고 예약후 달려달려~~~

민트기억을 하는지 반가워하네요~^^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한층 친해진시간  이젠 몸으로 친해질 시간

콘을 장착후 민트과 한몸이되서  붕가붕가를 시작

꽃잎에 내 육봉을  들이밀자마자  

허리가 좌우로 스케이트를 타듯 와따리 가따리

자세를 바꾸고 뒤로눕혀 꽃잎을 살짝 눈으로 호강 시키고쑤~~욱

들이밀자........아까와는 더욱 흐느끼듯 신음을  뱉으면서

엉덩이를....좌우로~~~좌우로~~~~

윽 ..이런 반응....흔치않은  반응에  벌써 신호가 와버린

다시 돌려 정상위 ~ 쑤~욱 퍽~~퍽~~~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내  단백질을  받아내주는 민트  

아~~지금이대로  누워서 잠들고싶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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