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경기광주-무지개 ] 미미
음료 두잔을 사들고 갔는데도 15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일찍왔음에도 매니저가 준비되는대로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약속시간 10분정도전에 입장하였습니다 제가 첫타임이었던거 같습니다
문앞에 도착하여 입장하니 약통의 태국처자가 한국어로 응대해 주는데 오우 한국어 실력이 상당하네요 왠만한 소통은 다 되기에
대화를 즐기며 오피형으로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B코스로 예약을 해도 뻘쭘한 시간보다는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겠습니다
간단한 대화들을 즐기고 있는 와중에 30분코스라 빨리 씻고 나온다고 하여 샤워서비스도 있지만 혼자 그냥 빨리 씻었습니다
사실 걱정이 됐던게 제가 육덕형 몸매를 선호하지 않는지라 30코스로 쌀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씻고 나온후에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걱정은 기후가 되었네요 하드한 서비스에 엄청 빨리 동생이 기립하였는데
자연산 큰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빨아보는데 느낌이 좋아서 바로 여상으로 진입했습니다 쪼임도 괜찮고 뜨거운 느낌이 나는게
하드한 여상 스킬과 더불어 생각보다 빠르게 쌀것 같은 느낌이 확 들더군요
"오빠 위로 올래 뒤로 할까?"
"내가 위로 갈게"
한국어가 상당하여 진짜 편하네요 ㅋㅋ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뜨거운 소중이의 느낌을 느끼며 참 어렵지 않게 발쏴를 하였네요
이게 휴계를 잘 다니지 않지만 왠만한 한국 휴계처자보다 무지개 태국처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가 있네요 ㅎㅎ
끝까지 물 마실래? 오빠 힘들지? 오빠 생각보다 더 어려보여.... 웃으면서 립서비스 해주는 천사같은 매니저
엄지척을 선물하며 퇴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