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 휴게텔 ] [ 제기역-플라워 ] 민지

후기도우미9 0 272

:민지 만남이 벌써 3번째네요

첫 만남때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항상 처음과 똑같이 잘해주는것도 참 좋은자세지만

얼굴도장을 찍으니 미친듯이 반가워하며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친해질수록 수위도 올라가는것 같은게

하고 싶은거 안빼고 다받아주네요

흡사 여친과의 자연스러운 떡치기 그 자체입니다 ㅋ

이번엔 투샷이라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걷는데 다리 힘이 다빠져서 후들후들..

민지는 달리고 나서도 돈아깝다고 후회는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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