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연아
▶ 블루 스파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여름에는 요것만 걸어가도 더운데 , 다행인지 날이 선선해져서
걸어가도 땀도 안 나고 괜찮았고 , 가게 앞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 사서
가게 들어가기전에 하나 피우고 ,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 키 챙겨주는 거 받아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답게 ... 손님 좀 있구요.
깨끗하게 샤워부터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푹 ~ 쉬다가
나와서 몸 개운하게 풀린 상태로 마사지 복 입고 대기실로 가서 있다가
적당히 시간 지나고나서 , 직원이 안내해준대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서 좀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 마사지.
마사지 하러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나고 , 대화 짧게 하고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퀄리티 괜찮고 , 몸이 좀 굳어 있었어서 ... 초반에는 좀 아프더라구요
통증 때문에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했는데
그래도 받다보니 적응되고 ,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 편하게 받았구요.
많이 아팠던 곳은 등이랑 다리 쪽이었고
다른 부위는 부드럽게 ~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몸이 제대로 늘어지고 , 완전히 노곤노곤 녹아내리는 마사지.
약간의 통증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만큼 시원했고
상체 ~ 하체 ~ 전체를 다 받고나서 , 등을 밟아주는 것도 받았고 그러다 마무리.
전립선 마무리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전립선은 2분 남짓 받았고 , 금방 노크 소리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