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휴게텔 ] [ 신림역-티파니 ] 아영

후기도우미2 0 3302

날씨도 따뜻하고 불금이라 아래가 묵직해지는 금욜일 어딜갈까 하다 피타니 고고싱~~

 

아영이 추천으로 몸매가 활어급에 느낌이 완전 후덜덜 하네요~~

 

누워서 아영이 서비스 몸이 그냥 들썩 들썩 꼼꼼하게 비제이 아주 미치네요~~

 

이번에 나의 반격에 아영이의 반응 또한 교감있는 아영이 몸으로 느껴주니 그야말로 무아지경이 아닐수 없어요~~

 

그냥 좋아브러 아영이 앤 처럼 살갑고 착 하네요~~

 

잘받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다음를 기약 했습니다~~

 

티파니 정말 이쁜 매니저 많아서 자주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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