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신림역-티파니 ] 아영
후기도우미2
0
3302
2023.06.04 13:50
날씨도 따뜻하고 불금이라 아래가 묵직해지는 금욜일 어딜갈까 하다 피타니 고고싱~~
아영이 추천으로 몸매가 활어급에 느낌이 완전 후덜덜 하네요~~
누워서 아영이 서비스 몸이 그냥 들썩 들썩 꼼꼼하게 비제이 아주 미치네요~~
이번에 나의 반격에 아영이의 반응 또한 교감있는 아영이 몸으로 느껴주니 그야말로 무아지경이 아닐수 없어요~~
그냥 좋아브러 아영이 앤 처럼 살갑고 착 하네요~~
잘받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다음를 기약 했습니다~~
티파니 정말 이쁜 매니저 많아서 자주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