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설아


[ 오피 ] [ 강남-푸르르 ] 민설아

후기도우미21 0 210

주차는 문자로 안내해준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강남이라 주차비가 비싸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은 지도 


앱으로 검색해 보니 전철역에서 나와 도보로 


9분 걸린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일찍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캔 음료 하나 


사서 마시며 기다리다 실장님께 연락해 


안내해준 곳으로 


이동해 호수 받아 올라가 입실했습니다.


 


들어가며 언니를 보니 볼살 조금 있는 귀여운 


민삘 얼굴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베이지색 원피스를 비율 좋은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비주얼 좋았습니다.


 


들어가니 긴 소파가 있어 앉아서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붙임성이 좋아 편안하게 해주네요. 


언니가 붙어 앉아 춥지 않냐며 물으며 손을 


만져주네요. 


저도 언니 허리를 감싸 안아 엉덩이 허벅지를 


쓰담쓰담했습니다.


언니 피부가 부드러워 촉감이 매우 좋네요.


 


nf라고 해서 언니에게 다른 업종해서 일했냐고 


물어보니 유흥은 오피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다른 일을 하고 있어 출근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니 서비스직에서 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좀 더 과감하게 언니 가슴을 터치하니 언니도 


제 존슨을 터치하며 딱딱해졌다고 말하는데 


귀엽네요.


 


본 게임을 하기 위해서 탈의하고 씻기 위해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언니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혼자 꼼꼼하게 씻고 


나와 침실로 들어갔는데 언니가 침대 위해서 


전라인 상태로 돌아서 무릎 꿇고 있는 뒤태를 


보는데 꼴릿하네요. 


언니에게 섹시하다고 하니 일부로 그렇게 


있었다고 말하네요.


 


침대에 팔베개하고 같이 누워 언니 몸을 터치하며 


잠시 있다가 언니가 일어나 애무를 시작합니다.


품에 안기듯 가슴을 애무하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가 기둥을 잡고 귀두 부분을 혀로 집중 


공략하는 스타일이네요. 


인아웃하며 귀두를 자극하니 더 강력하네요. 


남친한데 배운 것 같습니다.


 


언니의 애무가 끝난 후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며 애무하는데 유두를 자극하니 


언니가 움찔하네요. 


신음소리는 속일 수 있어도 움찔하는 건 


속일 수 없죠.


찐반응 좋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가슴이 민감하다고 하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하지 않아서 털이 좀 있네요. 


털을 엄지로 밀어 올리고 클리를 애무했습니다.


신음소리와 움찔하는 언니 반응을 즐기며 


애무했습니다.


 


애무가 끝난 후 cd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도킹했습니다. 


언니가 천천히 넣어달라고 해서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언니 반응 좋고 쪼임 좋아 저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며 상체를 숙이니 언니가 


두 팔로 안아주네요. 이런 반응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씩 속도를 높이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목 뒤로 팔을 넣어 안고 깊게 넣으며 펌핑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절 꽉 안는데 애인과 연애하는 


느낌 나네요.


 


후배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언니 골반이 커서 뷰와 연애감 훌륭합니다.


강하게 펌핑하다 보니 언니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와 반응에 저도 더 흥분되어 조절이 


안되네요.


한계치를 넘어서 버틸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더 강하게 박았습니다.


최대한 참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한 후 시간이 남아서 언니와 함께 누워 


대화하며 언니 몸을 터치했습니다.


가슴을 다시 손으로만 자극하는데 움찔하네요. 


진짜 가슴이 민감한 언니입니다.


 


대화하다가 시간이 되어 씻고 나와 당이 땡겨 


언니에게 물어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하나 꺼내 


마시고 옷을 입고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언니가 손님을 편안하게 해줘 첫만남에도 


어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몸매 비율 좋아 먹음직하고 연애감도 


좋았습니다. 


가슴이 애무할 때와 연애할 때 찐반응이 다시 


생각나 다시 보고 싶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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