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방문해서 보고

다시한번더 서영이를 만났습니다

두번째 보는거라서 더 환하게 웃어주고

써비스도 더 잘해준다는 느낌 ㅎㅎ 은근 여우 입니다

장난도 잘치고 웃음도 많고

한국말도 잘해서 소통이 잘되요

태국 매니져들 이뻐봤자 다 거기서 거기지만

서영이는 한국스타일이라 더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정상위로 다리들고 이쁜얼굴보면서 펌핑하니

순식간에 투샷 발사완료

재방하러 자주갈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