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쯤에 글래머러스한 지은 매니저를 보고옵니다

제취향은 글래머 몸매족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은이 눈에 띄어서 보게 됏어요

실장님도 착하셧고요 안내도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지은이 들어와서 인사를 해주네요.

본 와꾸는 태국 녀지만 나쁘지 않은 외모에 몸매는 완전 글래머러스하고 좋습니다

족히 B+에서 C컵정도 되어보이는 큰 가슴에 햄버거가 하고싶을정도로 유방이 컷으며

또 다른곳은 다 날씬하네요 허리도 얇고요

사이즈는 완벽했고 서비스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서비스도 다행히도 아주 잘합니다 ^^!

온몸이 베베 꼬면서 제가 활어가 되어 몸을 가만히 두지를 못했습니다

비제이 해주는것도 그렇고 똥꼬 가기전 라인을 핥아주는것도 엄청낫네요

자기도 서비스 받고싶다고해서 친히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저의 유방빠는 스킬을 보여주니까 좋다네요

유방 빨아주고서 서비스를 더 해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을꺼같아서

그만 하고 CD낀다음에 동굴속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연애는 지은의 리드속에 한거 같아요 가만히 잇으면 알아서 다 해주는듯 합니다

시체족,몸매족,서비스족,와꾸도 나쁘지 않으니 와꾸족이 보셔도 될듯하고요

제일중요한 마인드!!이게 대박입니다.마인드 엄청 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