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다올
누군가를 닮은것 같기도하고.. 물어보니 본인은 약간 박소담쪽? 많이 들어봤다고 하네요 ㅎㅎ
화장을 거의 안하다시피한 느낌에 (해봤자 피부톤업 정도?) 애기애기한데
키는 170에 거유더라구요.. 그것도 수술을 안한!
A코스다보니, 누워서 빠르게 진행을 해보는데.. 물컹한게 제 가슴에 닿으니 촉감부터 그냥 끝입니다 ㅎㅎ
만지는데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살짝 밑으로 내려간 자연산.. 이 크기에 이정도면 뭐 축복이죠
이런 자연산 거유는 오랜만에 만나니 계속 손과 입은 가슴으로만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큰 크기만큼이나 민감해서 조심스레 해달라기에, 스스로 자꾸 선을넘고 콱! 깨물진 않을까 조심하며 만지고 놀았습니다 ㅎㅎ
다올씨가 밑으로 와서 가볍게 한번 더 애무해주고, 제가 정자세로 먼저 들어가는데
와.. 보통 키가 크면 그 약간 있잖아요?
근데 쪼임이 진짜.. 좋더라구요... 이 키에서 나올 수 있는 느낌은 아닌?
정자세에 출렁이는 가슴보니까 뭐 이건... 5분이면 배우해도 될 정도로? 못참겠더라구요
하면서도 조금 불편하거나 이럴까봐 배려해주는데 그 마음씨에 한번 더 감동받고 ㅠㅠ
프로필대로 진짜 마인드도 좋고, 귀엽고 하니까 금방 발사하게 되더라구요
오래 버티지못하고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빠르게 발사한 나머지 기본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얘기 가볍게 나눴는데
얘기도 잘 통하고, 웃는모습이 귀여워서 참 좋았네요
근데 본인이 말하기로는 평소에는 좀 무뚝뚝한 T라서 조금 무섭다는데, 여기서 만나서 그런지 살갑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평소에 완전 민삘로 화장안하고 오는데, 화장하면 완전 다른사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화장하고 있을때가 있다는데, 그 때 한번 다른매력을 또 보고싶어서 자주 재접할것 같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