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서진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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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3:53
갑자기 너무 하고싶은 생각에....
이런저런 후기를 보다가 급강하드 타입이라는 단어가 혹해서...예약~
제가 어려서 저보다는 누나인듯 보였다...
딱보는순간 밝게 웃는다 내가 영계라서 그런가 양볼에 보조계가 살짝들어간다
훌러덩 원피스를 탈의 한는데 엄청 놀랬다 갑자기 봉긋한 가슴과 몸매가 튀어나왔다
같이 샤워를 하자기에 들어갔다~~
누나 나를 어떻케 죽이려는지 외케 깨끗이 씻겨주는지 무섭기도했다
화장실에 빨강불빛에 샤워를 마칠때쯤 누나 발동거신다 나의 딱딱한 자지를...
거침없어 먹어주신다 빨간 빛에비친 ~~위에서 아래로 빠는 모습을보니...미치것다
누나 스톱 스톱 연발했다 스톱안해준다~그냥 발사~~ㅋㅋㅋㅋ웃는다..
다시씻고 침대로 고고싱~~~
누나 옆에 누워서 슬슬 똘똘이 일으켜준다 ....갑자기 내위로 올라오더니...
급강 애무 시전해주신다~여기저기 구석구석...진짜 잘해주는 언니구나...
어린 나를 잘리드한다...여러 체위를 해보고 사카시가이렇게좋은지
이거 너무좋은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구나 그래서 선배님들 사까시 사까시 하나보다~!!
라스트는 뒤치기를 하다 언덩이를 살짝살짝 치고 어린영계의 힘으로 발사~~~~
신음소리 터져나온다....
누난 내여자니까 누난내여자니까 그노래가 생각난다~~~ 격한포응으로 뽀뽀를 하고
방을 퇴장 한다 또오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