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의정부-놀이터 ] 통키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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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22:42
회사에서 얼마나 볶였는지 퇴근하자마자 한잔 마시고 힐링하러 놀이터에 갑니다
따로 예약은 안했던지라 대기를 각오하고 가슴 큰 거유 영계 언니를 보고싶다하니
실장님이 천천히 준비하고 보러가자하시네요
나와서 음료 한잔마시며 대기하다가 시간이되었는지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아리따운 E컵가슴을 들이밀며 저를 반겨주는 영계언니
밝은텐션으로 장난치며 노는데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어제 본듯한 느낌
통키를 처음본게 언젠지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들보다 더 자주 보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ㅎㅎ
탈의한 통키의 글래머스하게 잘빠진 알몸을 감상하며 씻는데 언제봐도 예술이네요
침대에서 서비스 해준다는데 각오해라며 ㅎㅎ
앞뒤로 휘몰아치는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진짜 와꾸좋고 몸매좋고 서비스까지 좋은 언니들 많이없는데
통키는 뭐.. 어린데도 완벽한 서비스를 구사하며 저의 혼을 뺴놓습니다
앞뒤로 정신없이 털리다가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서 허리돌리는 그녀가
컨디션이 좋은지 아주 파워풀하게 움직이는데
진짜 연애감도 알아주는 애가 자비 없는 움직임에 그냥 즉사했네요 ㅠㅠ
얼마나 시원하게 발사했는지 다리가 후덜덜
밝고 기분좋은 영계 언니 통키를 만나고 힐링하고왔네요
조만간 바쁜일 끝나면 줄기차게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