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0 209

실장님께 누굴봐야겠냐고 여쭤보니

매니저들 별로 특징을 소개해주시더라구요

뉴욕이가 제 취향과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 뉴욕이를 접견했습니다.


이렇게해서 만나게 된 뉴욕이! 초즐달했습니다

원래 섭스도 잘한다는 말에 섭스도 받아봐야지 싶었는데

솔직히 얘 알몸 보면 섭스고 뭐고 박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끈적한 애인모드를 선보이던 뉴욕이

저는 꼴렸고 빠르게 우리는 서로의 옷을 탈의시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핥아주니까 꽃잎에서 물이 얼마나 터지는지.....

그냥 터지는게 아닙니다 물을 줄줄 싸대면서 제대로 느껴버립니다

그런 화끈녀와 두번이나 연애를 즐겼고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했죠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덮쳐오며 1차전을 리드하는 뉴욕이

1차전이 끝나자마자 나의 육봉을 한번더 자극하며 다시한번 박아주길 원하는 섹녀


약간 어떤느낌이냐면 나보다 연애를 더 즐기는 느낌?

마치 연애가 정말 좋아서 일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진짜 이쁘게 생겼고 몸도 너무 야하고...

내 취향에 너무너무 잘 맞는 매니저였어요 뉴욕이는


60분.. 뉴욕이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우린 정말 질퍽했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 바빳으며 서로를 알아가기 바빴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하고 세심했던 스타일미팅과

60분간 나를 미칠듯 흥분시킨 뉴욕이 .. 최고의 달림을 했네요

섭스 진짜 받고싶은데 뉴욕이 엉덩이보면 박고싶어서 참을수가 없네요

다음에 뉴욕이 만나도 아마 저는 서비스 못받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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