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여서....이 기분에 여인이라도 품어야겠습니다


건대 헤븐으로 고고~~~~


실장과 미팅하면서....누굴볼지 미팅하는데....


실장님께서 체인지코스를 추천해주시네요~ㅋㅋ


결론은 가성비좋고 아주 훌륭한 코스였습니다.


음료한잔 하면서 기다리면서 담배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모셔준다고 하더군요


첫번째는 어린영계 코코언니


상당히 어리고 귀여운 코코의 하얀피부에 슬림한 몸매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날씬하고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코코


서비스도 예쁜 얼굴을 고사하고 잘해줍니다


역립 반응도 뜨거워서 정말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나왔네요~~


그리고 조금쉬다가 두번쨰는


F컵의 큰 가슴을 지닌 다빈이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에 순간 조심스러워지면서 긴장이 되는...


보통 다빈이 같은 분위기에 와녀들을 만나본 결과 서비스는 그닥~


근데 다빈이는 달랐습니다. 서비스도 곧잘하는데 하드함 까지는 아니였지만


느낌이 매우 좋았으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더 이뻐보이네요~ㅋ


연애감은 뭐 말할나위 없습니다. 우선 이쁘니 당연히 보기만해도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본게임시에도 그 예쁜얼굴에 흥분끼가 비치면서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느끼는데 어떻게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ㅋㅋ


한치의 아쉬움조차 없이 완벽한 흥분감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와꾸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후기를 보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기준은 다 다르나 와꾸조는 누가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이니 다빈이는 누가봐도 내상은 제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