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제이

후기도우미20 0 208

토요일날 프리랜서다보니




평일날 쉬는일 많은데 간만에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쉴수있어서




나혼자간다 실장님과 오전부터 긴밀하게 상담했네요 ㅎㅎ




언니중에 와꾸좀 나오고 잘하는언니로 추천 부탁드렸는데




뉴페이스 재이 추천 받아서 놀고왔어요.




언니는 매일 호텔에 있는게 아니라 




스케쥴로 받아서 움직이는거같더라구요




시간은 오후7시쯤으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언니 바스트는 B+정도 나왔고




20대초반쯤되는거같았습니다.




시작부터 거칠게 애무해주는데




지루라 보통 20분은 하는편인데 이언니 진짜 초짜같습니다...




싯고 부끄러운지 팬티랑 상의는 입고 나오네요




뭐지..싶었는데 누워서 바로 팬티 벋기고 




ㅂㅈ 파주는데 신음소리 작살나고




5분가까히 파니까 분수터트림.;;;;




당황에서 뭐지했는데 너무오랫만에 복귀해서




낮가림이 약간생겼다고하네요 ㅋㅋㅋ




진짜 로또맞은 기분으로 즐달했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찍을때 스킬은 씹고수라 깜놀했구요




바로 연장 끊고 침대전부 물바다로 만들어주고 왔습니다.




조만간 여진이는 한번더 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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