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가서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는데

리아매니저가 완전에이스라고 하시길래 믿고 호텔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리아매니저 문열어주는데 그냥 첫인상이 진짜 다필요없고 개이쁘다 몸매개쩐다 딱이느낌

리아매니저 빨리씻고오라하고 기다리는데 나오면서 가운천천히 벗는데 야함이 미쳤네요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제가먼저 키스하고 빨면서 입으로즐기고

후에 리아매니저한테 받는데 탈탈 털려버렸네요

안되겠다싶어 본게임때는 내가 털어버려야겠다고 단단히 먹었지만

흡입력 ㅈ됩니다.. 쪼임이 장난아니에요

이러다 발싸할거같아서 제가누워서 천천히 받다가

마무리로 뒤로해서 엉덩이 사정없이 흔들다 뿜어버렸네요..

실장님 추천대로 저세상 마인드네요 대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