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도 여유롭고 모처럼 달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유니버스로 연락을 했습니다

올만에 연락을 한건데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 잘해줘서 기분이 좋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또 기억해줘서 백이정 매니저를 추천 해주셔서 프로필 받아봤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예약 했습니다ㅎㅎ

프로필 사진상 제가 너무 원하던 스타일 였던지라..ㅎㅎㅎ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해서 연락 드렸더니 마침 매니저분도 일찍 도착 했다고해서

호실 알려주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진짜 예쁘다 할정도의 여자가 같은 층으로 올라가길래

누구 여자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다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방으로 오는 백이정 매니저였네요ㅎㅎㅎ 

에이전시 소속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얼굴만 딱 봤을때는 연예인이라고 할정도의 미모였고

몸매가 관리도 열심히 한게 눈에 보일만큼 군살도 없고 피부도 엄청 곱습니다ㅎㅎ

침대 위에서의 스킬도 너무 좋아 8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