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 건마 ] [ 신논현-마린 ] 지아

후기도우미30 0 220

요즘 업소를 다니면서 내상을 너무 많이 입어서 짜증이 났는데 




친구한테 소개를 받아서 마린 스파를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는셈 치고 한번 가보자 하고 갔죠




먼저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가게 자체는 아담하고 직원분들도 꽤 친절해서 좋았어요




마사지사가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을 하였죠




마사지 압이랑 저한테 딱 맞아서 일단은 너무 좋았어요 어디를 눌러야 시원한지를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프지도 않고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죠




이야 마린 마사지 선생님은 전립선 마사지도 얼마나 꼼꼼하게 하시는지 완전 꼴릿꼴릿 했어요




그 후로 언니가 들어옵니다




옷은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멜랑꼴리 하네요 ㅎㅎ




옷 입은 것 자체가 꼴리더라고요ㅋㅋㅋ




그렇게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진짜 어딜 가든 스파 언니들은 엄청 빨리 끝내려고 기계로봇처럼 서비스를 하는데 




이 언니는 확실히 달랐죠




천천히 부드럽게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은 쉬질 않고 불알도 만져주고 허벅지도 만져주면서




쉴틈이 없이 서비스가 들어왔어요




정말 저도 천천히 느끼면서 언니한테 사카시를 받고 있었죠 귀두를 건드리면서 점점 밑으로 알까시 까지 해주는데 




얼굴을 들어서 살짝 봤는데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그렇게 저도 신호가 와서 쌀 것 같아 하니까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었죠 그렇게 따뜻한 입속에 정액을 뿜었어요




사정을 하고 끝까지 계속 빨아주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내려왔죠




요즘 내상을 너무 많이 입어서 짜증이 났는데 마린 스파 와서 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밑에 실장님께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까 지아라고 하네요 다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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