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


[ 건마 ] [ 강남-모카스파 ] 채은

후기도우미30 0 222

방으로 고고씽


 


입장하면서 쌔끈빠끈하게


 


조지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누워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미모가 평균이상이네요


 


30대 초반으로 보이지만


 


20대 중반으로 보인다고 털었습니다


 


50대 이상의 섹시미도 보이네요


 


 


 


건식으로 몸 전체를 아우르는


 


60분의 알찬 마사지 구성이


 


기대되는 시간이네요


 


섹시 관리사가 참 오랫만이라


 


기대가 하늘을 찌릅니다


 


 


 


하지만 하늘이 기대를 찌릅니다


 


너무 청순하고 섹시와는


 


완전 다른 순수한 말투네요 ㅋ


 


 


 


마사지는 척척 알아서 잘해주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는 듯


 


제 뭉친곳을 잘 풀어주시네요


 


섹시하진 않아도 근육은 잘 푸십니다 ㅋ 


 


 


 


하체는 엄지로 종아리부터


 


허벅지 까지 지그시 눌러주는데


 


기가 막히네요


 


 


 


엉덩이도 쭉쭉 밀어주시고


 


척추 기립근도 미끌하게 


 


주왁 스트레이트로 훑습니다


 


몇번 업다운 하다보니 


 


릴렉스가 오지게 옵니다


 


 


 


섹시한 별쌤의 건전한 마사지는


 


묘미입니다


 


 


 


전립선을 시작하시는데


 


역시 제눈은 못속이죠


 


울끈불끈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차라리 그냥 


 


싸게해주세요 말이 입술까지


 


나올뻔.


 


섹시꼴릿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제 지명언니 채은이가 들어오네요


 


 


 


외모는 20대 초중반이고


 


콜라병 쪼개는 몸매


 


크고 예쁜 눈이 심쿵하게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뽀얀 애기피부 때문에


 


눈이 돌아가서 정신없이 물고빨고


 


싶은 매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어려서 그런맛이 있나봅니다


 


 


 


마인드도 40대 프로급 미시 마인드라서


 


뭔가 부족해 못싸는 그런 일은 


 


아예 없습니다 


 


 


 


오늘도 자기 꽂힌대로 


 


아무데나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슬쩍 눈을 마주치니 


 


넌 5분짜리야 하고 말하는듯 하네요


 


 


 


우습게 보이는게 싫지만


 


빨리 날 미치게했으면 하는 


 


욕구가 활화산 입니다


 


 


 


정신이 나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채은이 여리디 여린 손에


 


제 존슨이 흔들리고 있네요


 


찰지고 리드미컬하게 흔드는데


 


이건 참으면 죄입니다


 


그냥 싸제끼면 용서받습니다


 


 


 


자연의 뜻을 따라 신나게 뿜어내고 


 


채은이 시간 남았다며 옆에 딱 붙어


 


손으로 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만


 


다음엔 더 버텨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어쨋든 오늘 두 분의 끕높은 서비스를


 


받으니 가게 나오는 길이 참 상쾌하네요


 


다음에도 예약된 즐달을 즐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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