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나비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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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3:55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 어린친구라 꼭 여동생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 잘한다는 생각도 들면서 챙겨주는걸 보고
마인드도 좋다는 생각했습니다.
벗은 몸을 봤는데 가슴도 작지않고 슬림하면서 매끄러운 피부 느낌도 좋고
만족스러운 몸이었습니당~!!
서로 만지면서 흥분시킨다음에 나와서 나비 매니저랑 키스하고 빨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잘빠는 나비 매니저 실력에 취해서 느끼고 흥분되서
저도 빨고 정말 변태적이었습니당 ㅎ
삽입했을때 콘돔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나비 매니저의 느낌에
온몸에 힘 빡들어가서 하드하게 달렸습니당 ㅎ
원래 좀 천천히 오래 즐기는 걸 선호하는데 나비 매니저 느낌에
그만 흥분해서 강하게 달려버렸네욥!
앞으로 자주 찾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