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서초-썬스파 ] 랜덤
사우나도 하고 , 마사지도 하고 ~ 할 겸해서 썬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썬 스파로 이동.
주차 편하게 할 수 있는 업소라 , 가볍게 차 끌고 갔구요.
편하게 주차하고 올라가서 실장님부터 만났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간 다음
벗고 ~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난 다음 탕에 들어가서 앉아서 쉬다보니
몸이 녹고 , 제대로 노곤노곤하게 풀려서 아주 좋았습니다.
몸 다 풀고 , 뜨끈뜨끈하게 몸에서 김이 올라올 때 나왔습니다.
옷 챙겨입고 , 앉아서 폰 좀 보고 있으니까 데리러 오셔서는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마사지 받기도 전에 , 탕에 앉아서 푹 ~ 쉬다보니 개운한 상태로 안내 받았구요.
방에 먼저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벌써 녹네요.
퍼진 상태로 ,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좀 이따가 들어오셔서 , 저한테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 마사지 ]
나이는 좀 있는 분이었는데 ,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
몸에 힘 빼고 , 편하게 누워 있다가 해주는 마사지를 받는데 ,
마사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미 몸이 좀 노곤노곤한 상태에 , 거기에 마사지까지 받으니까
몸이 , 진짜 제대로 풀리면서 개운해졌씁니다.
눈 감고 받고 있는데 , 저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였고
어느정도 받고나니까 미친듯이 잠이 쏟아지면서 뻗어버렸구요.
자면서 받다보니 , 시간도 꽤 지나고 ~ 편안해집니다.
좀 더 받고 ,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야 깨워주셨는데요.
일어나보니까 , 몸이 완전히 퍼질대로 퍼져서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었네요 ㄷㄷ
그 상태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하고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 서비스 타임. ]
요새 매니저들 사이즈 좋아졌다더니 ~
실제로도 좋아진 게 체감이 되네요.
아직 프로필은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 일단 어리고 , 이쁜 편입니다.
감상하면서 누워 있다보니 가벼운 인사정도만 하고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그렇게 올라와서는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 받으니까 처져있고 늘어졌던 몸이 좀 깨어나는 느낌이고
아랫도리도 빳빳해지고 나서 , 매니저님이 꽤 오래 빨아준 다음에
본 게임 시작.
장비도 잘 씌워줬고 , 올라와서 여상부터 해주는데 여상 탈 때도 느낌 좋습니다.
적당히 살도 붙어서 엉덩이랑 떡감도 괜찮았습니다.
여상은 짧게 했고 체위 바꿔서 할 때 쪼임이나 떡감 ... 느낌이 더 좋아서
열심히 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싸고 끝났습니다.
몸이 좀 늘어지던 상태에서 , 떡까지 뜨겁게 치고 났더니 ㅋㅋ
나와서 탕에 들어갔을 때 몸이 더 처지더라구요 ㅎ
그래도 마사지나 , 서비스 둘 다 대 만족해서 ~ 마무리했습니다.
매니저들 와꾸도 좋고 하니 ... 가보시면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