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여기어때 ] 지수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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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3:56
예전에 태국매니저보고 실망을 좀 많이 했었는데
뭐 그냥저냥 떡 쳤으면됐지 싶어 넘어갔었습니다
지수 역시 별 기대없이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네요
마인드도 좋았고 말도 꽤나 통하는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연가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더니 말타기로 워밍업을 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상당히 리얼합니다~제가 사운드에 좀 약함 ㅠ
마치 흐느끼는 소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숨소리까지 귀에 아른거리네요
지수 엉덩이는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흘러나오는 나오는 숨소리에 흥분이 조절 안되더라구요...
페이스조절을 위해 똘똘이를 빼지 않고 정상위 시전...
얕게 찌르다 한번 깊게~ 시전을 하니 더욱더 신음소리를참으려고 하더군요
피치를 올려 피스톤운동 후 시원하게 발사~!
싸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지수와의 달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