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자주 찾아오는 꼴림덕에 사이트를 보며

달릴곳을 찾던도중 자주가던 샤넬..히히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리사언니로 예약후

리사언니가 있는 곳으로 도착후 노크를하니 문을

열며 반겨주는 리사언니!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귀엽고 그런거 같네요 ㅎㅎ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너무 마르지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야들야들한 피부가 눈에 보였습니다

 리사언니와 눈을 맞추며 짧은 대화를 나누고

손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손을 잡아보니

수줍게 웃어주네요ㅋㅋ 귀엽습니다

혼자 샤워 한다고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씻고 나와서 품에 안기며 들어오네요

슬며시 다가오며 꼭지부터 빨아줍니다..

도중에 키스를 하고 싶어

리사언니를 위로 올리고 키스를 해버렸는데

키스도 잘받아주네요

서비스 달달하게 받고나서 콘끼고 삽입 시작!

능숙하게 잘합니다~ 전 제가 하는게 좋아서

리사언니 눕히고 앞으로 힘찬 박음질을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리사언니 엉덩이를 만져가며

삽입하다가 더이상 못참을꺼 같아서 발싸!

키스도 잘받아주며 체위변경도 잘 받아줍니다

저를 만족시키려고 하는 모습도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마인드가 좋았던 리사언니~ 다음에 또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