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아름이로 예약을 했습니다.

무한코스~!


장소는 서현역 근처 유명한 곳이며

주차장도 넓어요.


오늘은 두번째 만남이라 기억해주었습니다ㅎㅎ

비서스타일로 차려입고 맞이해 주네요.

슬림하고 키도크고 단발의 아름이!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서 씻으러 갑니다.

오늘은 아름이가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습니다. 목덜미 부터

양쪽 꼭지와 BJ. 그리고 여기저기 애무를 길게 해줍니다.

엄청 오래 정성껏 해줍니다.


이후에 여상으로 시작.

찐한 키스를 길게 하고서 금방 마무리를 했네요.

이렇게 넣은 상태로 껴안고 있다가 두번째 바로 시작 했는데요.

너무 빨리 했는지 다시 작아져서 좀 쉬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오늘은 두번째때 에러가 있어 아쉽게 세번은 못했습니다.

그래도 밖에 있는 시간보다 넣은 상태로 더 오래 있었던...

참 알차게 보낸것 같아요.


대화도 하다보면 재미있고 키스족 슬림족이라면 언넝 예약하세요~!

오늘도 역립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ㅎㅎ

마인드 또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