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리얼후기 입니다.
깡마른몸은 아니고~150중반 키에  작은B컵
전초전을  전위과정에있어서 남자를 알듯 모를듯 공격적 플레이를 먼저해주니 저절로 감동,엔돌핀상승합니다
본게임들어가 느낀거지만 조임도 상당했지만 느낌이 더굉장했습니다
아랫도리가 꽉 물어주는 그느낌....
한 패턴의 템포로만 주고장창 해달라는 개념없는 언니랑 다릅니다
비제이도 화려하고 잘하는건아니지만 이렇게해줘 혀좀돌려봐 하니 웃으며 그대로해주는데 완전 러블리했습니다
괄약근에 힘꽉주고 그냥누워있는 언니들한테는 느끼지못한
힐링코드를 나누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쉬움과 허탈함 ,현자타임없이 방출하고 한동안 길거리를 방황하며 집으로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