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후기가 좋아서 호기심이 생겨  기다린지 2주 정도 된거같네요

보자마자 예쁘게 생기고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분이 맞이해줘서 입장에서부터 마음이 편했어요

왜이렇게 잘 안나오냐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출근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얘기 10분정도 나누다가 아차 나 하러 왔는데 싶어서 급하게 호다닥 샤워 후 

유진도 씻고 나오는데 몸매가 개미침 한국판 글래머인가 싶기도하네요

골반도 있고 몸매가 떡감 착착 감길거 같아서 먼저 안고 꼬옥 있으니까 오빠 무슨 일있었어요?? 예쁜 얼굴로 빤히 쳐다보며 이러는데 뭔가 순간 감동....

천천히 서로를 애무해주다가 사르르 넣으니까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유진의 소중한 곳... 물도 있고 참 따뜻한게 오늘따라 더 제 소중이를 전체적으로 느낌을 잘 받는데.. 이게 처음 아다땔 때 느낌이랑 순간 비슷해질 정도로 오늘 잘 느꼈어요

조임도 좋고 원래는 호다닥 하고 나가는 스타일인데 시간 좀더 채우고 퇴장했네요

10분만에 발사했네요 ㅋㅋㅋㅋㅋ 중간에 쌀거같아서 한템포 천천히 했는데도...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