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채아
마사지에 , 서비스까지 ...
둘 다 해결하려면 여기만큼 좋은 데가 없습니다.
5월스파로 들어가서는 , 실장님 만나고 , 빠른 계산하고 입장.
샤워후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앉아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달관리사님이 오셨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피곤했는지 , 배드에 뻗어 있으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녹아내리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조금 아픈 듯 하면서도 , 느낌 좋았고
부드러운 손길 느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눈 감고 뻗어서 한참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니까
시간이 좀 되서 , 마무리할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적당히 잘 만져주시고 ,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 채아 매니저님이랑 교대.
크지않은 160 정도로 보이는 아담 사이즈인데 젖가슴서부터 꿀벅지 까징 스텐스러워 보이는 괜춘 몸매..
얼굴은 하얗고 단아한 느낌이 있어 좋아보이네여
올탈 하고 누워있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내 젖가슴을 혀로 핧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동생을 어루 만지다가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내 부랄서부터 귀두까징
입술 ..혀를 동원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바로 장비 장착 시키고 여상 자세로 누르면서
내동생을 자기 봉지속으로 진입 시키는데...
아놔 내동생이 너무 두꺼워서 여상 자세로는 진입이 안되서 시작부터 뒤치기로 시전..+
뒤치기로 시작하니 아주 수월하게 진입이 되네여...
쑤욱~쑤욱 넣엇다 뻿다 거듭 해주니 채아도 큰 자지가 좋은건지 봉지속이 미끌 미끌 해지는데
미끌 미끌한 봉지속 느낌이 아주 좋네여...
거의 10분 이상을 피스톤 플레이로 시전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내몸속에 올챙이들을 모두다 투하 시키고
채아의 샤워 써브를 받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