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간간히 가는데 , 요즘은 매니저들 수질도 확연히 좋아졌고

원래도 마사지나 , 시설 등등은 A 급으로 평가 받던 업소죠.

도착해서 실장님 뵙고 , 가벼운 대화하면서

코스는 투샷코스로 하고 , 들어갑니다.

스파는 투샷으로 하는게 , 가성비가 꽤 괜찮은 편이라 투샷 즐겨 합니다.

들어가서는 옷 벗고 ~ 사우나에서 몸을 푹 담근채로 , 쉬면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부스부터 , 온탕 + 건식 사우나 ... 등등

모든 면에서 아주 A급인 업소고 , 편하게 씻고 사우나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씻고 나와서는 , 좀 앉아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고 잠깐 기다리라고 합니다.

배드에 앉아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첫번째 언니 입장.

위 아래로 스캔해보니 30대 초반 쯤.

적당한 외모에 , 크게 흠 잡을 데는 없고 괜찮습니다.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가슴은 평범한데 , 힙이 매력적이네요.

저도 벗고 , 누우니까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천천히 핥고 만지면서 아래까지 ...

BJ를 꽤 오래 해줬고 , 충분히 달궈졌고 빳빳해졌다 생각했는지

그 타이밍에 , 콘 씌우고 올라옵니다.

그렇게 여상 좀 하고 , 저한테 해달라고 요청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진행하다 , 살짝 느낌 올 때 후배위로 바꾸고

마무리까지 후배위로 달리다가 , 발사 후 마무리.

기분좋게 첫 발 뽑았고 ㅎ... 언니가 정리해주고 퇴실했습니다.

첫 번째 끝내고 , 고추 좀 닦고 ㅋ

엎드려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좀 있다가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 엎드려 있는 저한테 가볍게 대화 시도하면서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자체는 흠 잡을 데도 없고 , 시원합니다.

뻐근 ~ 했던 부위 몇 군데 ,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개운했구요

이미 운동 한 번 했던지라 , 배드에 엎드려 있는게 너무 편안했습니다... ㅋ

그 상태로 마사지 좀 받다보니 관리사님이 손으로는 몸 전체 다 해주셨고

배드 위로 올라오시더니 발로 등 밟아주시다가 내려옵니다.

내려와서는 시간이 되었는지 ,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전립선 받으니까 2차전 충분히 가능하게 ... 풀발기 되었습니다 ㅎ

전립선 몇 분 받고 , 두번째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두번째 언니는 , 딱 보자마자 느낀게 젊다 ...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확실히 첫 번째 언니보다 젊은게 얼굴에서 티가 확 나더군요.

대략 20대 중반쯤으로 보였고

인사만 하고 , 벗고 다가와서 ~ 바로 애무 해줍니다.

2차전은 이미 전립선으로 예열이 되어 있다보니

애무가 상대적으로 짧게 진행되었고 , 빠르게 삽입 시작합니다.

연애감 좋구요 , 언니 살결이 부드러워서 손 맛이 일품입니다.

2차전인데도 , 전립선인지 애무인지 아무튼 ... 

덕분에 느낌이 괜찮게 올라왔고 , 첫 콜 듣고 좀 집중하니까 금방 발사했습니다.

만족도는 상당했구요 , 추천 안 드릴 수가 없죠 ㅎ~

투샷 성공하고 ,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