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쌀쌀 해지고 마음도 춥고 해서  유턴해서  라떼 문의하니  마인드 좋은 해민 추천해주셔서  후다닥 방문하게되었습니다

160 후반 170 정도 되는 쭉쭉 잘뻗은키와  딱보아도 디컵 정도되는 가슴이 시원하게 파인 복장사이로 보이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 글레머 선호 하시는

회원들 께 추천드립니다   뜨듯한 샤워를 하고 소파에 앉아  담배한대 피며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해민 에게 몸을 맏겨  후끈한 디렉팅이

시작 됩니다   야릇한 대화 주제와 부드런 살결로 이곳 저곳을 교차하면서 후끈한 마사지가 시작 되는데 캬  건식 인데도 이정도 야릇함을 표현 하는곳은 

처음이네여    앞판  서혜부를  적절하게 자극해주며  존슨 눈물 뚝뚝 떨어질때면  스윽 다른곳을 공략해주고  갈팡질팡 그느낌이 오래가니 아 선수다 !

느꼇네요  애인 한테도 받지못한 이런 하드한 섭스가  추운 몸과 마음을  확실하게 녹여주네요 ㅋㅋ  마무리 단계해서 해주는  뒷판 하뵷은 그야말로 

후배위 를 하는듯한 착각을..  잘빠진  허벅지와 엉밑  엉덩짝 마구 주물으며  개운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