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는 첫인상이 좋았어요. 깔끔한 와꾸에 잘 관리된 헤어스타일까지.

왠만한 남자들은 그녀의 스타일만 봐도 마음이 끌릴만한, 관리할줄 아는

그런 아가씨였네요.그런 수연이랑 애무하고 난리치면서 놀다보니

금방 시간 지나가버리더라구요.노는것도 좋지만 마무리는 해야되서

빡집중할려고 하니까 수연이도 집중해서 신음소리내주고 허리흔들어줍니다.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야 가쁜숨 몰아쉬면서 벌러덩 누우니까

수연이도 옆에 제 팔베고 누워서 땀닦아주고 시간되서 한번
꼬옥 안아주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