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말이죠 ..... 수안보를 다녀와서 그렇게 자랑을 해대는;;;

하 아니 도대체 얼마나 질펀하게 놀고 왔길래

아침부터 전화 와가지고 이런애 처음본다면서....

이렇게나 자랑해대길래 저도 궁금해서 만나고왔죠


티나입니다


와꾸는 고양이상 섹시느낌이고

몸매는 슬림글래머? 피부는약간 구릿빛톤입니다


클럽텐션이 좋은데 이거는 뭐 ... 수안보라면 당연한거니까 됐고요


갠적으로 서비스보단 침대에서 모습이 더 좋았는데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한마디로 침대에서 엄청나게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딱히 거부하는 자세도 없고 오히려 내 리드에 엄청 잘 따라와요

나중엔 자기 스팟이 따로 있는건지 자세잡고 허리를 엄청 흔들더라구요

저는 티나 스킬에 KO당했는데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

제 생각이지만 티나의 엄청난 모습을 봤을 것 같은데...

다음에는 뭐 보양식이라도 한그릇하고 다시 티나보러 와야겠어요


나오자마자 친구넘한테 전화해가지고 지렸다고 한마디 해줫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