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오늘
10월의 어느 날 기분도 울쩍 마음은 어눌하고..
밝은 마음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 배터리로 갑니다.
친절한 실장님께서 맞이하여 주시네요.
추천을 받기로 하고 대기해봅니다.
샤워를 하고 잠깐의 대기 후에 입장..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얀 교복같은옷을 입은 귀여운 언냐..
오옷 남자의 로망인 정복 교복인가.. 와꾸도 어리고 귀엽네요ㅎㅎ
역시 실장님 추천이 최고네요 -0- 믿고 찾는 배터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씻으러 가봅니다.
이미 씻고 왔기에 대충 씻은후에, 바디는 패스~
(나중에 알고보니 바디를 안타는 언니랍니다)
요샌 별로 서비스도 확은 안떙기네요 ㅎㅎ
꼭 붙어서 안기는 언냐가 요즘엔 최고라는~~
그런 제 마음을 원하듯이, 옆에 붙어서 싹 안기는 언냐.
조금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연인처럼 키스~~
오옷 키스 스킬이 좋네요 ㅎㅎ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어지는 언냐의 스킬 찬스~~ 애무도 부드럽게 잘하네요.
계속 자꾸 손이 가는 언냐의 슴가.. a+컵인데 피부가..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서 너무 좋네요 ㅎㅎ
자연스럽게 BJ까지 이어지면서.. 저의 동생도 볼륨업~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식스나인....
리액션도 굿굿~
살짝 머금었는데 금방 촉촉해지네.. 살며시 부끄러워 하는 언냐..
착용할건 착용한후에 가을 기운을 느끼러 떠나봅니다.
정자세에서... 으샤으샤~~~~ 키스도 거침없이 오옷
보드라운 슴가를 만지며 으샤으샤~~ 그래도 자세 세번은 바꾸고 싶어
마지막 마무리로 뒷치기 자세로 변환해 봅니다.
보드러운 슴가를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
나보고 연애느낌이 참 좋다고 칭찬을..ㅎㅎ
어린요물이네요 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