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서인
서인이가 금붕어로 이적해서 당연히 서인를 보러 방문했습니다
서인이라면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남심저격해버리는 스나이퍼라
종종 서인이를 보러 달리고 있는데 볼때마다 넘 좋습니다ㅎㅎㅎㅎㅎ
모르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인이를 소개해보면
160센티의 아담한 키와 바스트는 비정도 나오는 참 바스트라 쫀득하니 만지기 좋습니다
20대의 나이에 맞는 귀엽고 통통튀는 상큼한 성격을 가지고있고
가장 좋은건 매미처럼 달라붙는 애인모드가 엄청나다는겁니다
저도 처음갔을때 첫방문부터 완전 달라붙는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 서인이를 보기 시작한거라
한번보면 절대 못잊는 졸귀탱이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보자마자 달라붙으며 오빠 왔냐면서 상큼한 미소를 보여주며
아양을 떠는데 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서인이가 알아서 말을 많이하고
재밌는 주제도 많이 꺼내는 스타일이라 즐겁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물론 대화면서도 꽁냥거리며 서로 만지는건 기본이죠ㅎㅎㅎㅎㅎ
간단히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달라진 부위가 없는지 살며시 만지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 끝에 앉아 물을 한잔 마시며 서인이가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대충정리했다며 앉아있는 저의 무릎위로 마주보며 안기듯 앉는 서인이
바로 기립해버린 방망이가 귀엽다는듯 만지고 딥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하고 바디 전체를 애무하고 비제이를 한참을 하며
눈을 마주치는데 쳐다보는 야릇한 시선의 얼굴이 더 섹시하고 간질간질해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족스럽게 비제이를 했다는듯한 표정을 짓는 서인이와 자세를 체인지하고
저도 삼각애무를 하고 좋은 향이나는 꽃잎으로 향하는데 벌써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고
저의 애무에 강한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격하게 움직이더니
서인이가 먼저 여상으로 진입해버립니다
입술을 깨물며 느끼는 표정을 보는데 더 기립이 되고 처음에 앞뒤로만 움직이던
움직임이 이제 위아래로 힘차제 방아를 찧고 지쳤는지 제 몸위로 쓰러진 서인이를 끌어안고
그대로 서인이를 끌어안은채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서인이의 신음이 귓가에 강하게 울려퍼지고 오빠~오빠~좋아! 너무 좋아!!하는 소리에
저도 급 흥분해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평소보다 길게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서인이가 좋았다는거겠죠ㅎㅎ
축쳐진 몸으로 품에안겨 저의 시무룩해진 곧휴와 꼭지를 가지고 놀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이윽도 벨리 울리고 이내 퇴장했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매미같은 애인모드라 너무 좋은 서인이라
외로운분들은 무조건 봐야하는 아가씨입니다
저갈때는 제 자리는 무조건 남져주셔야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