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샌디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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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14:05
회식이 끝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웠네요.
자주가던 부천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습니다.
가능한 매니저는 사라와 샌디양 중에 이번엔 샌디양 재접해보기로 합니다.
늦은 밤인데도 기운차게 응대해주시는 글램한 여실장님의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에서 빡빡 씻고 다시 방에 들어와 벨 누르고 샌디 기다려 봅니다.
조금 있다가 노크 소리와함께 들어오는 샌디양!
샌디는 170쯤되는 장신에 슬림한 라인이며 A+컵 그립감 좋은 알찬 가슴을 지녔어요.
와꾸는 외국인 특유의 날카로운 이목구비의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이며 한국말은 어느정도 간단히 소통은 되고요.
영어를 제일 잘하고, 그외에 다른나라 언어도 가능한 유식한 언니입니다.
친해지면 영어로 길~~게 내뱉는데, 저는 못알아듣고 그냥 끄덕였어요 ㅋ
샌디의 마사지 실력은 엄청납니다.
강력한 압과 다양한 스킬과 전문적인 흐름으로 능숙하게 마사지 이어갑니다.
마사지 마지막에 힘풀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받고는 서비스 코스로 넘어가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능숙하게 애무해줍니다.
몸을 밀착하니 꼭지와 보지가 맞닿아서 찌릿 은꼴 합니다.
69자세로 샌디의 보지를 구경하며 어루만져주니 금세 촉촉해지며 연애 코스로 넘어가봅니다.
강력한 쪼임과 더불어 흡입하듯이 격렬하게 키스하며 뜨겁게 불탔네요 ㅎㅎ
샌디가 잘 맞춰주고 응해줘서 즐겁고 편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