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민지
민지는 오래전 자주 보던 언니인데 예압도 심하고해서 포기하다가
최근 다시 보기 시작한 언니죠.
올리브의 안방마님처럼 굳건히 에이스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민지.
수년간 에이스 자리를 놓치지 않는 이유가 있는 언니 민지.
@ * 민지+5 * 프로필
22살 / 165cm / C+컵 의슴 / 타투있고 전자담배
@ 대화 및 몸매
와꾸는 화장을 간단히하는 스타일이라 청순한듯하지만 섹기가 꽤 가미된 와꾸입니다.
최근 플러스가 오르긴 했어도 플5기준 상급 와꾸로 봅니다.
과거 자주 보다가 최근 다시 간간히 보지만...
이제는 오래된 연인 같으면서도 늘 보면 꼴리고 만나면 행복한 부동의 에이스 민지.
희고 탱탱한 탄력있는 살결과 완벽한 슬림 몸매~ 핑크빛 유두~
정말 반할수밖에 없는 민지죠.
볼때 마다 마냥 예쁜 애인같은 새로운 기분이 늘 듭니다.
대화도 잘받아치고 잘 들어주고 하는 스타일이라 민지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피부도 희고 보들보들한 물광 피부라 만지작 거리며 어서 눕혀놓고 박아주고싶은 생각만 가득~
@ 몸의대화
침대에서 민지와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다보니
언니가 제게 올라와 가벼운 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더 찐하게 해줌니다.
민지는 애무도 잘하고 키스도 잘하죠.
민지의 촉촉한 혀의 느낌과 뜨거운 숨결은 정말 꼴릿합니다.
정말 애인이랑 즐기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역립도 잘 느끼고 여친처럼 흐느끼면 정말이지 엄청난 성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날도 집중적으로 애무하니 반응이 더욱 리얼한 반응과 함께 물이 줄줄.
흥분에 못이겨 CD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민지도 흥분해서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가 다시 제 허리를 감싸고 하나가 되었네요.
막판에는 후배위로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격하게 하다가
민지의 떡감에 GG치고 많은량의 분신들을 쏟아냈습니다.
조만간 다시 보기로 하고 아쉬운 퇴실.
오래전 워리어스님 실사대여 지금도 몸매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