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 오피 ] [ 강남-시스터 ] 아름

후기도우미21 0 274

1. 프롤로그


 


저번 후기에서 아름이 마지막 후기라 했었는데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 될 듯합니다.


지금까지는 밤에 일하다가


직종을 버꿔서 이제 낮에 일하게 되어서


주간에는 달림이 어려워졌고,


한동안 지방에 내려가서 체류할 예정이라.....


 


2. 중략


 


아무튼 급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새벽부터 바리바리 연락해서


막탐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아름이가 다음부터 오빠는 막탐에 오라고


신신당부 했기에.


오늘은 가는길에 크리스피 도넛에


들러서 1더즌 사서 아름이와 반띵


 


“오빠 나 요즘 단거 떙기는 시기인데 어떻게 알고“


“내가 앉아서 삼천리 서면 구만리 보는 사람이야.ㅋㅋ”


“진짜 너무 좋다.“


“하나씩 먹자”


 


도넛 하나씩 순삭하고


아름이가 오빠 와서 너무 좋다며


계속 포옹했다가 뽀뽀했다가


또 포옹했다가 뽀뽀했다가를 반복합니다.


행복감 충만입니다.


 


그러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알아서 양치하고 씻고


싱크대에서부터 입이 들러붙은채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그냥 이제 서로 뭐를 좋아하는지 아니까


알아서 물고빨고 난리칩니다.


오늘도 역시나 물이 많습니다.


삽입후 사정때까지 찰박찰박 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웁니다.


 


 


3. 에필로그


 


“오빠 이제 그럼 나 보러 못와?”


“걱정마 아름이가 오빠 언제오나?하고


생각이 들때면 문 밖에서 노크할테니”


 


 


4. 여담


 


저번 후기에 이런 댓글이 달렸던데요


“아~ 아름이 제꺼였는데 뺏겼군요 ㅋㅋㅋ ”


제가 그래서 대댓글을


“아름이는 이제 제껍니다. 하하하.”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