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땡김이와 오늘은 어디로갈까 고민을하다 프로필과 여러업소를 탐색하던중 역시 늘 가던 미인으로 가기로 결정했는데 마침 ~~!! 

전에 눈여겨두웠던 지혜 아니면 보람이를 볼까 망설이다 지혜를 보기로 결정하고 지혜 스케줄에

맞춰 이동했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지혜이가 들어오는데...... 몸 전체에서 느껴지는 아우라와 고급진 외모에 고급스런 향기까지

이미 취해버렸다 역시 제대로 찍었구나 라는 기쁜안도 ㅎㅎㅎㅎ 프로필 그대로였습니다

긴생머리에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얄상한 샌들 ! 원피스 사이로 비추는 실루엣 이름하고 스타일이 아주딱

맞는 세련되면서 청순한 여자여자네요  또 한번의 반전 ~ 

잠시후 옷을 벗으니 더 훌륭한 몸매에 또한번의 감탄사를 ......... ㅎㅎㅎ

이제 즐길일만 남았으니  응큼함으로  흥분을 가득채워서 나는 지혜에게 달려듭니다

지혜 역시 분위기를맞춰 여우의 탈을쓴듯 섹시함을 발산하면서 잘룩한허리에 큰골반으로 웨이브를 흔들어되는데 더는못참겠다 싶어

침대에서 서로 뒤엉켜 둘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물고빨고 흔들고 아주 시원하게 원없이 풀고 즐기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