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 건마 ] [ 강남-카이 ] 다빈

후기도우미32 0 228

정말로 오랜만에 카이스파 방문했네요


 


반갑게도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면서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인사를 먼저 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서로 대화 주고받으며


 


대충 제 스타일을 알고있는 실장님 추천으로 


 


다빈 매니저를 지명하고 약간의 대기가 있다길래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태우며 기다리다보니


 


금세 제 차례가 오더군요~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금세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몸 전체적으로 주물러 주십니다


 


평소에 뭉친 부분일 이야기하니 정말 시원하게


 


그쪽을 집중해서 더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올때마다 느낀건데 누가 들어오시던


 


마사지는 굉장히 다들 잘하시네요


 


건식이 끝나고 힙업마사지한 후에


 


이제 전립선입니다~


 


 


 


마사지를 다 받았다면 물뺄 준비를 해야겠죠?


 


오일을 발라 제 똘똘이 근처를 서서히 문질러주면서


 


스치듯 제 똘똘이를 터치 해주십니다


 


야릇한 분위기가 어느덧 피어오르자 노크소리와 함께


 


다빈 매니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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