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케이

후기도우미9 0 1568

◆ 달샘의 마사지 : 건식 → 찜마사지 → 전립선 순으로

달샘이 들어오셔서 가운을 벗고서 엎드리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불편한 곳을 말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음...

솔직히 건식마사지는 저랑 좀 안 맞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이어지는 찔찜마사지를 받는데 달쌤의 찜질마사지는 정말 예술이네요.

건식 마사지는 그냥 에피타이져 같은 거였네요.

찜질마사지로 뭉친곳을 꾹꾹 눌러주면서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이어지는 전립선 맛사지로 삼각부 및 전립선을 자극시키면서 마사지를 해주곤 똘똘이도 주무르면서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어느정도 마사지가 끝날때쯤 케이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 케이매니져 : 슬림한 체형의 왁싱된 깨끗한 봉지~~

긴머릴 이쁘게 올리고 다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선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인사를 하고선 옷을 바로 벗습니다.

그러고선 침대위로 바로 올라와 젖꼭지를 쪽쪽 빨아주면서 가슴애무를 하고서는 밑으로 내려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 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풀린 똘똘이가 케이의 입속에서 풀로 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먹던 케이가 밑에 구슬들도 맛나게 빨아먹더니 관전69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눈앞에 이쁜 케이의 봉지를 보고 있자니 역립을 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눈으로만 보면서 케이의 애무를 느껴봅니다.

케이가 빨아주던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는 여상위로 올라탑니다.

똘똘이가 케이의 봉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고 케이의 허리놀림에 서서히 정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케이의 봉지에 스피드를 올려 박으면서 거울로 박아주는 모습과 케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서 남은 한 방울도 모두 움찔 거리면서 빼고 있으니 케이도 맞춰서 쪼여줍니다.

그 뒤에 케이가 콘을 빼고 정리를 하고선 샤워장에서 몸도 씻겨주고선 잠깐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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