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섭렵할만큼 섭렵한 디앤써지만

오늘은 뉴페에스 보러 한번 가봅니다.

루나씨는 160 중반정도 되는 키에 청순 귀욤한 얼굴

시종일관 밝은 모습, 친화력이 좋았네요

탈의후 샤워실에서 정성스레 정말 예쁘게도 씻겨주십니다^^

진짜 여친이랑 같이 씻는 분위기 입니다.

침대로 가서 혀로 온몸을 핥아 대면서 똘똘이를 스크류바처럼 깊게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엄청 맛있듯이 빨길래 69로 루나의 봉지를

낼림거리면서 빨아댔더니 움찔거리면서 아흥아흥 소리를 내네요 ㅋ

정상위로 합체를 해보니 보지속 압력도 좋고 자기 가슴을 꽉부여잡고

서서히 느끼는 루나를 보니 천국이 따로 업네요

곧 이어 뒤치기로 자세 변경해서 루나의 허리라인을 감상하며 펌핑하니~

집어넣는 맛이 살아있다고나 할까요..? 오지는 떡감입니다

점점 전해오는 소식에 얼마못사 싸버렸습니다.

서비스를 그만큼 빡세게해서 빨린 싼거라고 애써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