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소원

후기도우미9 0 2857

소원이라는 아가씨가 있길래 실장님에게 말해서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그간 이 가게를 다니면서 다른 아가씨들은 다 봐왔지만

소원이는 처음 보았기 때문에 설렘가득 안고 기다렸다

다른 아가씨들 전부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 올라갔지 않았나 싶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듯 시원했다

선생님들 모두 경력이 어마어마하신분들이라 들어서

안심하고 마사지를 받곤했다

오늘따라 더 마사지가 시원한것같았다


공중에서 물건을 떨어뜨리면 중력에 의해 불가항력으로 떨어지듯

선생님의 손길이 지나간 자리마다 근육세포 하나하나가 나른해지는 이 느낌은

마사지를 받게하는 원동력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마사지를 받고나서 그렇게 고대하던 서비스 시간이 찾아왔다

와꾸는 솔직히 그렇게 뛰어난편은 아니었지만

나름 봐줄만한 흔한 여자여자한 얼굴이었다


난 와꾸파는 아니었기때문에 상관없었다

관리사가 나가고 소원이와 단둘만의 서비스타임을 가졌다


연애업소가 아닌 소프트한 가게이다보니

터치는 상체부분만 가능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어차피 밑쪽은 관심도 없었고

연애하긴 싫지만 물은 빼고 싶었기에 피가 쏠린 내 사타구니를

어떻게 요리할지만이 궁금했다


소원이는 정말 평범했다고 생각된다

무언가 교과서적인 서비스를 하는데

여기서부터 무언가 시작하는느낌이다


정말 통상적인 서비스일뿐인데

그게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다

움직이지 않은 섹스를 하는 느낌?

아마 이게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 사료된다


삼각애무가 끝나고 손으로 마무리하는 단계에도

이.. 말로 표현못할 느낌은 아직까지도 내 뇌리에선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이 신비한 느낌이 무엇인가 알아내고싶어서라도

나는 또다시 소원이를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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