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이상하게 달리고 싶어지네요^^


어제 저녁에 큐티하니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유리라고 하고 태국매니저입니다.


와꾸는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에 완전 아이돌만큼 이쁘네요


몸매도 키는 160초정도?키에 비해 가슴은 완전 크더군요


C컵입니다. 그립감 좋고 모양 이쁩니다


성격은 조용조용하지만 잘웃고 애교도 많더라구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이 C컵이라 가슴을 주로 이용해서 문질러줍니다


부드러운 촉감에 똘똘이가 딱딱히 서져 버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부비어 주는데 그 느낌 참 좋습니다


휴게에서 샤워서비스라니 가성비 좋은 서비스까지 제대로 받고 나와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꼭지애무를 해주는데 꼭지를 아주 정열적으로 빨아주어서 꼭지에서 우유(?) 나올뻔 했네요


BJ도 흡입력이 강해서 진공 청소기 마냥 잘 빨아주었네요


저도 유리의 큰가슴과 소중이를 역립했는데 반응도 아주 좋고 리얼로 잘 느낍니다


콘을 끼고 유리가 먼저 제위에 올라탑니다


와 허리를 돌리는데 봉지끝이 상당히 짧아서 넣으면 왠지 닿는 느낌이 납니다.


태국처자들이 원래 마인드 좋고 테크닉이 화려하고 좋은건지...


아님 유리가 잘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출렁이는 가슴때문에 흥분은 두배...


그렇게 이자세 저자세 바꿔보며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건강한 마인드까지 탑재를 한 유리의 환상적인 서비스를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떡감 쪼임 스킬이 엄지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