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칼라 ] 도화
성형필은 전혀 안보이고 민간인필
생기 넘쳐 보이고요. 엄청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볼매스타일
어리고 영계같은 젊음 아니지만 젋은 여인의 싱싱함을 보여줍니다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몸매에 임펙트가 엄청 있다고는 할수 없구요.
하지만 다른 장점이 많은 여인이라 크게 상관없습니다.
가슴은 B+ 컵인데 키에 비해서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만 저는 자연산이어서 좋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감촉 좋고 만질것도 많이 있고 20대 여자의 가슴. 싱그럽네요.
아주 약간의 배가 군살이 조금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키크고 보통의 몸매입니다. 슬림하고 하늘하늘 한 스타일 원하신다 하면 패스
저도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되도록 그 스타일에 맞는 언니들을 주로 보려고 하지만
그녀는 그런 저의 취향을 그냥 까뭉개는 장점을 보여주었어요.
오픈니스가 최강입니다. 가자 마자 말을 까고 마치 오랜동안 만난 사람처럼 말을 시키고 농담도 하고
너무 편안하게 응대를 해주는데 이야기도 아주 잘 합니다.
털털하게 격의없이 다가와 주고 말을 해서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그녀와의 대화.
원래 장난을 잘 못치는 저도 장난을 한번 쳐보고 싶게 만들 정도로 지연스럽게 대하는 그녀의 재주가 신통하네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말장난도 하고
저구나 쇼파에서의 진한 애정신을 만들자 적극적으로 호응도 해줍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가서 그녀도 씻고 나오는데 아주 빠르게 나옵니다. 굿~~~
그녀가 침대로 와서 눕는 듯하더니 저보고 누우랍니다. 입술로 갑니다.
진한 딥키스를 시전해 주네요.처음에 완전 혀를 주지는 않지만 한참을 혀를 가지고
교감하고 입술을 빨고 달콤한 타임을 가집니다. 물론 손은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 주고 있었지요.
그녀의 키스마인드 좋습니다. 그냥 혀만 내밀거나 조금 입술 빨아주고 손절하는 언니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깊은 키스
키스를 하다가 아래로 가서 가슴을 빨아 줍니다, 어디가 성감대냐 물어보니 딱히 대답을 안하는데 그럼 아래지요..뭐
이제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그곳을 찾아내고 혀로 갈라봅니다.
적극적으로 ㅂㅈ의 주변부를 연신 핥아댑니다.
처음에 반응이 크진 않았지만 몸으로 표현하는 리얼 반응있습니다.
약간 찡그려서 아프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합니다. 말을 잘하던 아까의 일반적인 응대와 다르게
관계할때는 표현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느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클리를 계속 자극하며 애무해 주자 조금있다가 상당히 몸의 떨림이 나옵니다.
그만 하라고는 안해서 실컷 빨아주었는데 그녀 많이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안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듯이 말입니다.
무한 역립의 기회가 주어져 저는 내 나름대로의 스킬을 시전하며 맘껏 물빨을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보빨을 해주어도 말리지 않고 한껏 즐기며 명랑하더니만
엄청 약해지는 그녀... 반전 매력이 있네요.
이제 그녀에게 제것을 부탁합니다.
제것을 빨아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잘 빨아줍니다. 빠는 모습을 보니 정말 정성스럽게 빤다는느낌이
들지만 스킬은 정말 별로 없네요. ㅋㅋ. 그냥 입으로 싸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정도.이네요.
그래도 꼴려있는 잣이이까 거기에 장갑을 끼워야 합니다. 저도 부풀어 오른 그곳에 장착해 달라 이야기하고 그녀가 급하게 장갑을 낍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입구를 활짝 열며 쑤욱 들어갑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조임이 세진 않습니다.밑에 물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스스로 이야기 합니다.
큰 키의 장신이이서 기본적인 골격이 있는 편이지만 몸의 유연성이 좋아서 다리 들고 박기도 하고
정자세로도 하고 다양한 체위가 소화가 가능하고 이미 느껴서 그런지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녀의 반응이 너무 좋으니 저도 흥분하여 얼마 안있어 전사하고 맙니다.
한참을 밀착되어서 여운을 느껴다가 이제 일어나서 장비를 제거를 해주면서
다시 장난 모드로 들어갔는지 오래 안했나봐 많이 나왔어. 이러면서 또 농담을 겁니다.
정말 유쾌한 친구여서 긍정에너지가 막 뿜어져 나오도록 해주는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