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 오피 ] [ 역삼역-힐튼 ] 정미

후기도우미21 0 251

정민


플7이라 '평균이상은 되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최고의 매니저를 만나고 왔어요.


 


일단 얼굴이 너무 예뻐요.


너무나 막 예쁜데 굳이 말하자면 청순스타일? 아니 여신스타일 입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본 중에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


이런여자랑 할수있다고? 싶은건 오랜만이었어요.


눈웃음이 싱크가 장규리인가? 싶어서 이미지 찾아봤는데 아니네요.


닮지도 않았고 정민이가 더 예뻐요.


 


굵게 웨이브진 긴머리에 큰키에 슬림한몸매. 걷기만해도 여신포스납니다.


벗겨보면 더 대박이에요.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자랑스러워 하던 자연C컵 가슴.


탕후루에 빠져서 살쪗다고, 뺄거라는데 전 슬림에 애교뱃살 조금 있는 정도로 보였어요.


골반도 넓고 엉덩이는 한손에 잡기 버겁더군요. 기립근도 선명해서 후배위 자세가 예술입니다.


그 자태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감명깊었습니다.


 


너무 예뻐서 거리감 느껴졌는데 대화해보니 친화력 좋고 귀엽기도 합니다.


마인드도 좋아요. 가글옆에 종이컵을 비치해 둔다던지. 실내화 챙겨준다던지. 남성청결제 챙겨준다던지.


콘돔도 따로 구비해 두는데 플라스틱에 포장되있던게 딱봐도 좋아보입니다. 


침대에선 자연스러운 리얼반응에 물도 많고 적극적입니다.


 



왁싱 : X


흡연 : O


타투 : 목 뒤에 머리카락 들쳐보면 작은거 숨어있어요.


 


후기


입장하고 예뻐서 놀랐어요.


마주앉아서 예뻐서 또 놀랐어요. 세련된 청순 스타일이랄까.


너 만큼 예쁜매니저 처음봤다 했더니 눈웃음 치며 웃는데 귀엽기까지 합니다.


미모를 보며 어벙벙하고 있으니 이런저런 대화를 이끌어 줍니다.


 


스몰토크 후에 빠르고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갑니다. 


정민이도 양치하고 와서 옷을 벗는데 늘씬하고 볼륨감있는 몸매에 눈이 호강합니다.


스윽 위로 올라와서 눈을 맞추고 처다봅니다. 이미 풀발이네요. 


핑크색에 깨끗한 입술을 바라보니 먼저 입술이 다가오고 곧 혀가 들어오는데 키스 그이상의 것을 하는 야릇한 기분이에요. 


 


삼각애무로 이어지고 비제이는 입이 작아서 이에 다을까봐 조심하는데 실력? 모르겠어요.


저 예쁜 얼굴에 작은 입술에 내 물건이 들락날락하는 모습만으로 만족감은 어느때보다 충만합니다.


다리사이가 아니라 한쪽 다리 위에서 하다보니 허벅지에 살살닿는 가슴과 발등에 전해지는 따뜻한 곳의 감촉은 덤입니다. 


 


오빠도 해달랍니다. C컵 가슴은 말랑한 편이고 꼭지는 탱탱합니다.


물고빨다 아래로 내려가서 감상합니다. 소중이도 예쁘네요. 


왁싱은 안되어있지만 아주 깨끗합니다.


처음엔 즐거운마음으로 맛을봤어요. 그런데 반응이 꽤나 좋습니다.


활어과라기보단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그러다보니 털이 이에 낄정도로 열중해 버렸고, 정민이도 만족한듯 보입니다.


역립을 좋아하진 않는데 잘하는 사람이 해주는건 좋아한데요. 


 


옆에 준비해둔 비싸보이는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바로 깊숙히 밀어넣었더니 '억 이거모야' 무슨반응인가 했더니 깊이 넣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천천히 움직이는데 아찔하네요.


빠른 움직임도 필요없어요. 깊이 넣고 조금씩만 움직이는데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 아래는 찌걱찌걱 소리가 납니다.


다리를 앞으로 펴서 바닥에 엉덩이 대고 앉은 자세로 들어가니 다시한번 '억 이거모야'


속도를 높여서 달리니 몸이 젖혀지고 베게를 쥐고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이 건물 방음이 잘되나? 싶다가 신경 끕니다.




정민이 일으켜서 마주 앉은 자세로 바꿨더니 '억 이거모야' 


밑에서 엉덩이잡고 움직이느라 숨차는데 자꾸 키스가 정민이.


숨 쉬려고 아에 누워서 여상위로 하는데 몸에 힘이 없는게 끝나버렸나 싶었어요.


결국 밑에서 내가 하는 모양세인데 또 키스하는 정민이.


 


먼저 뒤로하자고 제안합니다. 원래 뒤로는 잘안하는데 제안하면 합니다.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고 있는데 뒤태에 감탄이 나옵니다. 이거 못보면 손해보는겁니다.


다시 넣고 달리는데 숨이 차와서 허리 숙이니 고개돌려 또 키스하는 정민이. 


정민아 나도 숨 쉬어야지...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돌아와서 넣으니 '억 이거모야 이거모야'


다리 들어올리고 빠르게 달립니다. 


찌걱찌걱 소리와 커지는 신음속에서 발싸!


조였다 풀었다 마지막까지 짜내줍니다.


넣은 채로 호흡을 고르다보니 땀범벅에 녹초가 되어있네요.


정민이는 너무 좋아했다고 민망해 하면서도 신나보입니다. 


 


담배피니 콜울려서 씻고 나왔어요.


퇴실할때도 속궁합이 잘맞는다고 꼭 다시 와야한다고 안아주고.


문앞에서도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는데 하는짓도 너무 예쁩니다.


 


저는 기복이 큰편이고, 반응에 영향을 받는거 같은데 이날은 시미켄 형님 접신한듯 했어요.


내가 본중에 최고의 매니저와 최고의 즐달을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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