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나나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윤아 나나

후기도우미10 0 1073

항상 원샷만 고집하던 제가 드디어 투샷을 처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아가씨로는 나나씨와 윤아씨를 추천해주셔서 실장님의 추천대로

 

지명을 한후 받아보았지요...

 

평소 심각한 지루끼가 다분했던 저로써는 가능할지도 의문이었어요

 

방안내를 받고 방에 누워 기다리는데

 

평소였다면 관리사 선생님이 먼저 들어오셨을텐데

 

아가씨가 먼저 들어오니 신선하더라구요ㅋㅋ

 

첫 스타트로 윤아씨가 먼저 들어와 잠잠하던 제 주니어를 살살 달래주며

 

흥분을 고조 시키려하는데 제가 거는 대화 한마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며

 

살살 어루만져주는데 마치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마인드부터가 이미 프로라고 느껴집니다

 

빳빳해진 제 주니어를 이제 혀로 살살 자극하며 위 아래 그리곤

 

입 안 전체로 넣곤 그 안에서 혀로 휘감는데

 

그 따듯함이 이미 마무리까지 끝나고 집에 온 상태인 제 주니어에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지루끼가 있던 저도 10분? 안되서 사정이 완료되더라구요...

 

흥분한터라 싼다고 신호도 못보냈는데 그대로 입안에 받아주곤

 

고생했다고 싱긋 웃는 윤아의 미소가 아직도 뇌리에 깊이

 

박혀있네요

 

그렇게 앞서비스가 끝난후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첫 사정으로 몸도 나른해진 그 타이밍에 받게된 마사지는

 

그간 받았던 마사지중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엄지,손목등등으로 정성스레 지압하는데

 

그 부분 하나하나가 전부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더군요

 

마사지를 조금만 더 연장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벌써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갈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아까 앞전에 받은 서비스로 인해 또 일어설수나 있을까 하던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이더군요

 

이미 서있을대로 서있게된 제 주니어를 보곤

 

관리사도 저도 전부 놀랬어요ㅋㅋ

 

그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레 쓰다듬는 전립선타임중

 

뒷마무리의 나나씨가 등장했는데

 

윤아씨와는 전혀다른 스타일의 언니라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하늘이는 청순한 여대생같은 발랄한 이미지라면

 

보라는 농익은 커리어우먼같은 섹시한 이미지인것 같았어요

 

몸매도 어찌나 훌륭하던지...

 

상탈하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밸런스 탄탄하게 갖춰진 바디는 정녕 이런곳에서 일을 하는 처자가

 

맞는지 부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서비스가 진행되었는데

 

예... 또 사정했네요...

 

이쯤되면 지루가 아닌것같다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엥간한 가게를 가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 두번 모두 사정을 해버렸어요...

 

그만큼 훌륭한 서비스 실력을 보유했다는것이죠

 

실장님 얘길 들어보니 윤아씨 나나씨보다 더 뛰어난 분들도 계신다던데

 

다음엔 그분들에게 받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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