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지민

후기도우미25 0 180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노크 소리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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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들어오셔요.


 


관리사님 말따라 가운 벗고 엎드려요


 


성함을 여쭤보니 임 관리사님이래요.


 


임 관리사님 마사지 시작해요.


 


임 관리사님 마사지 좋아요.


 


헤으응~


 


몸 풀려요.


 


스팀도 받았어요.


 


스팀 올리고 이번엔 발로 꾹꾹이 들어와요.


 


몸 더 풀려요.


 


스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받아요.


 


똘똘이가 불끈불끈.


 


다시 노크 소리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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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관리사님 퇴장하세요.


 


매니저님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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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예명은 "지민"이래요.


 


단발 머리의 그녀.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넘어 보이는 얼굴.


 


이뻐요.


 


이뻐요. 


 


지민 탈의해요.


 


키 안 크지만 몸매 훌륭해요.


 


지민 몸 딱 붙이며 애무 들어와요.


 


꼭쥐에 혀 들어와요.


 


무쳤다.


 


혀로 후루룩 쭈왑쭈왑 소리가!!


 


야해요.


 


BJ 들어와요.


 


똘똘이도 후루룩 쭈왑쭈왑.


 


AV에서 보던 소리예요.


 


똘똘이 불끈불끈.


 


에....? 나 위험할지도...


 


똘똘이 선물 착장.


 


여상위 시작.


 


지민 위에서 오래 흔들어요.


 


계속 흔들어요.


 


이러다 벨 울리겠다 싶을때까지 흔들어요.


 


나도 흔들고 싶어요.


 


체인지.


 


정상위 시작.


 


똘똘이 위력 보여줘요.


 


쑤욱쑤욱.


 


지민이 농협은행 어디야? 여서 정상위 최고.


 


그래도 후배위 맛 보지 않을 수 없어요.


 


후배위로 돌려요.


 


지민 엉덩이 쫄깃쫄깃.


 


똘똘이 쑤욱쑤욱.


 


그대로 쑤셔쑤셔.


 


금방 신호와요.


 


아. 발싸.


 


똘똘이 딱딱하다며 지민이 엉덩이 계속 흔들어요.


 


정리하고 지민이 따라 마사지룸에 있는 탕으로 가요.


 


지민이 똘똘이 뽀득뽀득 씻겨줘요.


 


지민이 보고 흥분한 똘똘이 가라앉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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