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불러드려 일단 간단 인증 받고 상세주소는 문자로 받은 뒤 슝~ 하고 이동하였습니다

위치는 업소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송파구 방이동의 먹자골목쪽이고 위치가 위치인지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였는데 가계 도착해보니 주차장도 널찍한게 주차 문제도 전혀 없을 꺼 같더라고요

입장하여 정식으로 인사 및 쿠폰 인증받은뒤 간략하게 코스 설명 해주시는 친절한 훈남 실장님

다시한번 친절한 전화응대와 자세한 설명(후미팅 포함 ㅎㅎㅎ)에 인사드리고

방으로 이동하여 방에서 탈의 한 뒤 방안에 있는 샤워시설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샤워하고나서 

폰으로 준비 완료 되었다고 말씀드리니 조금있다 유쾌한 인사로 입장하는 '송'관리사님

반갑게 인사드리고 맛사지 배드에 누으니 어디가 불편한지? 특별히 더 관리 받고싶은 부위가 있는지?

물어보시고는 저의 요청에 알겠다고 하고 본격적으로 맛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맛사지 해주는 중간중간에도 계속해서 압은 어떤지? 이부위의 뭉친정도에 따라 압을 달리하고 있는데

아픈건 없는지? 등등 조용하고 열씸히 맛사지 하는 가운대서도 끊임없이 저의 상태를 체크하며 꼼꼼하게

맛사지 해주시는데 제가 안좋은 부위에서는 때론 강력한 압으로 때론 주변을 공략하며 뭉치고 결린 부분을

너무나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요즘 너무 않좋아서 물리&재활 치료 받는 부분도 너무나 스무스하게 맛사지해주시는

완전 프로중의 프로! (이부분 진짜 잘못 맛사지 받으면 곡소리 + 눈물이 찔끔 나더라고요 모 업소에선 진자 

대성통곡 할뻔했는거 안비밀 ;;;;;)

넘나 시원하게 맛사지 받은 뒤 온찜질로 개운하게 땀 빼면서 온 근육이 릴렉스 된 가운데 시작되는 야릇(?)한 전립선 관리

분신녀석의 직접적인 터치가 없더라도 진짜 프로 관리사님의 전립선 맛사지로 분신녀석이 완전 준비 완료된 가운데

아주 이~~~쁜 언니가 곧 올꺼라고 하며 마무리 맛사지 하는 와중에 바깥에 들려오는 하이힐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가운데

입장한 쭉쭉빵빵의 이쁜 매니저님은 홍단 언냐~ 

너무나 시원하게 맛사지 해준 송관리사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만 제 시선은 홍단 언냐를 자꾸 따라가게되는거

남자니까 너무나 당연한거겠죠? ㅋㅋㅋㅋ

물티슈로 분신을 다시한번 깨끗하게 정리한뒤에 저의 위로 올라와서 찰싹 붙어 서로의 체온을 교감하며 자비없이 들어오는

삼각애무~ 양 꼭지쓰를 살살살 애무하다 본격적으로 분신녀석을 잡아먹는데 치까시를 아주 예술로 하는게 예열타임에서

지릴뻔 하네요 ^^;;;;;;

너무나 맛깔나게 애무한뒤 선물 장착하고 여상으로 쿵떡쿵떡을 시작하는데 우와~ 자연 C의 아름다운 바운스에 절로 시선은

홍단언냐 찌찌에 집중 분신녀석은 홍단언냐의 소중이의 압박에 집중하니 벌써 올챙이들이 막 치고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있으니

이러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X꼬에 힘 빡주며 눈으로 보고 분신으로 느끼고 있으니 홍단언냐가 이번엔 오빠가 올라와줘~ 라는 말에

최애의 자새인 저상위로 자새 변경 이번엔 제가 주도적으로 홍단언냐에게 입장(?)하는데 자새가 바뀌니 또 느낌이 완전 다른게

(최애 자새라서 더 했을지도..... ㅎㅎㅎ) 올챙이들이 이젠 한계라고 막 문(?)을 두드리는게 느껴져 라스트 스퍼트를 막 올려서

바짝 달려버리니 홍단언냐도 격하게 호응해 주어서 그대로 올챙이들을 방출~~~

뒷정리하면서 미주알고주알하며 수다떨다 이쁘게 자새잡아주고 사진하나 찍어주었는 홍단 언니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겼는데